"임플란트 필요 없다" 일본, '치아 재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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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디 2023. 4. 1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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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케이 바이오 연감’에 따르면 일본의 바이오산업 규모는 3조6000억 엔에서 57조 엔까지 상당히 폭이 넓다. 유전자 변형, 생체분자 해석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에서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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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대 바이오벤처기업 '토레젬바이오파마', 세계 최초로 치아를 다시 나게 하는 치료제 개발 진행 중

2030년 무렵 실용화를 기대

토레젬바이오파마는 우선 선천성 무치아 증상자에게 치료제를 투입하고 최종적으로는 충지나 치주병처럼 후천적으로 치아가 결손된 환자의 치아 재생까지 시도할 계획이다.

2030년이라...

빨리 됐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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