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자에는 굉장히 의기소침 하다.
당했다.
는 생각마저 든다.
적에게 조언을 받으면 안된다.
적에게 나의 정보를 줘서도 안된다.
적에게 의지하면 나의 목을 적에게 맡기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사람은 날 믿지 않았다.
그사람은 날 믿지도 않는다.
당했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 김민희 진짜 예쁘구나... (0) | 2023.10.04 |
---|---|
내가 생각하는 웃긴 정치인 (3) | 2023.10.03 |
학교 앞 음식점 월요일 휴무 (0) | 2023.09.25 |
고민정 의원을 봤다 (0) | 2023.08.20 |
얼떨결에 취업했다가 (0) | 2023.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