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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사이다 발언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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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보디 2023. 4. 26.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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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사이다 발언 "저는 유승준씨가 한국에 못들어오는 게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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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사이다 발언 "저는 유승준씨가 한국에 못들어오는 게 싫어요"

 

이거 보고 성시경 좋아짐

 

그런데 당시엔 유승준 비판론이 거셌던 듯...

 

 

[사이버 속으로] 가수 성시경의 '유승준 발언' 괜찮다 (naver.com)

 

[사이버 속으로] 가수 성시경의 '유승준 발언' 괜찮다

한국 사회에서 가장 민감한 것 중 하나가 '군대'와 관련된 일이다. 아무런 '빽'이 없는 '어둠의 자식'들만 군대를 간다는 자조 섞인 말. 어둠의 자식들은 ...

n.news.naver.com

 

성시경의 유승준 발언 찬반

 

제대 후 생각이 바뀌었다는 루머가 있는데 그런 언론기사나 자료는 찾아볼 수 없다.

 

군대가기 전 무릎팍도사에 출연, 자신을 둘러싼 루머들과 이미지에 관한 해명을 하며 '유승준 국외 추방은 잘못된 것'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었다. 사실 해당 발언은 스티브 유의 입국 금지 사유를 잘못 파악한 것 정도를 제하면 논리 자체는 '연예인에게 정치인이나 공무원보다 더 가혹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합당하고 평범한 수준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후 부언한 "전직 살인자도 길거리에 돌아다니고, 아동성범죄 저지른 외국인도 취직하는데 유승준이 못 들어오는 건 불합리하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덧붙이면서 논란이 커졌다. (당시 성시경이 이렇게 주장한 이유는 '국가 사회 시스템은 이성적이어야 하기에 모든 법은 동등하게 적용되어야 하는데, 국가가 감정적인 이유로 스티브 유라는 개인에게 벌을 주는건 법치국가와는 거리가 있는 행위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현역으로 군대를 갔다 온 이상, 지금은 이 발언과 관련해서는 더 논란이 되지는 않고 있으나, 군 제대 후 군대와 관련된 특혜 의혹(휴가를 125일이나 받은 것에 대한)에 휩싸이면서 자신을 위한 변명처럼 되어버린 점도 있다. 제대 후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승준을 옹호하던 예전의 자신을 보고 후회했다는 루머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정확하게는 '입대 전의 성시경'이 '병장 성시경'에게 미리 영상편지를 보내는 컨텐츠가 있었는데 그걸 '전역 후 성시경'이 보고 니가 뭘 알고 그런 소릴 하겠니 라는 소리였다. 유승준 옹호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이야기다.

 

나무위키에도 위와 같이 나와있다.

 

그럼 역시...

 

성시경 괜찮은 사람?ㅋㅋㅋㅋㅋ

 

어쨌든 사이다 발언이라고 생각한다.

 

사람 생각은 잘 안바뀜.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다.

 

딴따라일 뿐.

 

 

유승준이 군대를 갈뻔한 시기에는 연예인들의 병역면탈이 거의 당연시 되던 시기였기 때문인데

 

서태지, 양현석, 송승헌, 싸이 등등 연예인은 군대 안가는게 당연한 것처럼 됐던 시기임...

 

그러다 유승준 사건을 기점으로 연예인도 전부 군대 가야된다는 여론이 강해졌고,

 

싸이는 덕분에 2번을 갔다오는 바람에 불쌍남이 되어버린...;;;

 

유승준은 진짜 불쌍...

 

차라리 지금이라도 군대를 보내주고, 입국을 시켜줘

 

징역을 보내든가 차라리...

 

BTS를 무슨 병역면제인가 뭐 어쩌구 하던데

 

절대 안될 소리라 본다.

 

솔직히 손흥민도 2년 다 보냈어야 했다고 본다.

 

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땄다고 병역특례를 받냐?

 

1억을 냈다고 마치 미담처럼 되던데 100억을 내도 필요없으니까 군대 갔다와라

 

 

손흥민은 병역특례를 받는데 유승준은 왜 안됐던 걸까?

 

그리고 BTS는 왜???

 

공평하게 운동선수도 전부 군대를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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